달맞이꽃

2002.10.27 14:57

날씨가 많이 쌀살하네 ,,추억을 되씹을수록 ,같이 한사람이 ,그립고 보고싶고 ,헤어져 사는 예행 연습 하고 있는 딸과 엄마들 ...영원히 같이 데리고 있고 싶은데 ,,나도 이젠 ,조금씩 아주 조금씩 헤어지는 마음에 준비를 할것같아 ,,코스야 ,주말 어떻게 보내니? 편한했으면 좋겠다 .뮤비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