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27 08:23

토토님의 넓고 깊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해야 함에도... 우린 자신에게 관대하며 이웃에겐 엄격할 때가 참 많죠!... 그러면서 자신의 모습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된다고 믿고 살 때가 많구요.. 토토님의 글.. 감사해요.. 이 아침에 저를 다시 세우네요. 멋진 화면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