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2002.10.23 09:24

문형님, 반가워요...님의 글을 볼때면 늘 지우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네요....갑자기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의 문턱에 선 것 같네요....문형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