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10.21 23:40

저는 우리가족들에 대한 자부심이 넘칩니다. 우리 가족만큼 따스한 가슴을 가지고 ..그리고 그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는 가족 드물겁니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최지우란 배우에 대해 깊은 애정이 자리잡고 있음 또한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뜨겁고 강렬한 사랑만이 사랑은 아닙니다. 잔잔하지만 오래도록 은은하게 그 빛을 발할수 있다면 그것또한 사랑입니다. 우리 가족들은 그렇게 지우님을 사랑하고 있는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