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10.21 11:48

저는 보이네요... 안그래두...일행이 제에게 꽃이름을 묻더라구요...저 몰랐거든요...알려줘서 감사하구..꽃말이 순수한 사랑이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소박한 들꽃이 화려한 꽃보다 더 좋아지네요... 토토로님...오를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