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2002.10.18 21:52

언니...날씨도 차가워지고 해서 자꾸 센치해질려구 하는데 이 시까지 들으니 너무 분위가 잡고 싶어진다.내가 여고 시절 친구랑 레코드가게에서 엄청 녹음시켜서 들었던 박인희의 목소리네요.다시한번 추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언니.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