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15 23:49

온유야~~고생하는 우리 운영자들이 열심히 만들어준 홈을 더 많이 사랑하자눈..언제나 보이는 사랑을 실천하는 운영자들에게..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야...전화 했더니..현주..아프다고 누웠다네..에고..어쩐데냐...현주,미혜..우리 운영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