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10.15 17:31

나두 반가웠어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자 많은 얘기 못나눠서 좀 아쉬웠어 정팅 만나 얘기 실컷 하자 그리구 우리 딸이랑 남은 시간 재밌게 잘보내가 서울왔어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 담에 언제 보려나 지우 영화 시사회때나 볼수 있나?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