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10.14 22:00

현경이란 이름처럼 귀엽고 이뻤어.. 좀더 많은 얘기를 못한게 아쉬웠어 .. 우리 다음엔 돗자리 깔고 수다떨자 ㅎㅎ 주소록 잘받았어...수고많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