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14 20:40

현경아~~지연이와 함께 이번 정모 준비로 고생 많았어...현경이가 준비해 준 주소록 언니 수첩에 꼬~옥 챙기고 다닐께..그리고 가끔은 목소리도 들려주고 받자눈..귀여운 현경이를 만나 볼수 있어서 무척 기뻤고 현경이란 이름이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는건 이번 정모에서 받은 선물이였어..좋은 추억속에 현경이가 있다는거..ㅋㅋㅋㅋ수고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