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10.14 13:49

어제 안힘드셨어요? 그래도 아덜래미가 착혀서.. ㅋㅋㅋ 언니의 지우사랑하는 맘을 아주 확실하게 알수가 있었슴돠.. ㅋㅋㅋ 아들다음으로(?) 지우와 스타지우를 사랑하는 언니마음 감동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