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10.14 10:42

한번의 만남으로 "온유야" 라고 부를수 있어서 기뻐..대화는 많이 못했지만,너의 모습은 밝고,약간은 터프하더라.속마음은 한없이 깊을거야..경상도 여자의 매력이니까,언니도 부산이 고향이란다..우리 다음에는 친하게 지내자...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