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0.14 18:18

혜경아. 나도 담부턴 기억해주라.늦게 도착해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던거 같아. 직장일에 바쁜데도 항상 모임에 참석하는 혜경이에게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