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10.14 08:12

반가워요.. 그리고 지연씨한테 고맙고요.. 그 긴 시간을 주인의 눈치없이 아~주 편안하게 지낼수 있다는 사실 .. 지연씨 수고 많이 했어요... 혜경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