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안

2002.10.10 01:59

생각이 나네여... 그땐 나의 애인과 함께 종로에 있었는데... 이게 볼게 아니었는데..자리가 없어서.. 우연이 한국영화 키스할까여를 봤다... 나의 연인과 함께.. 지금은 이별해서... 이렇게 살고 있지만...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