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09 17:50

처음으로 내가 사랑하는 카폐에서 김현태 시인에시를 읽고 너무 많은 인연들에 눈물 흘린적이 있었어요 그 좋은 인연들 때문에 후후후~~지우씨로 만남 모든 인연들 우리 소중히 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