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09 07:53

작은 지연이 어머님 마눌 어머님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래요 ,,늘 곁에서 수고 하는 우리 따님들도 힘들지만 힘내고 ,,마눌아 연락 한번 못한 언니가 마음이 무척 미안하고 아프다 ,,힘내 알았지 지연님 마눌아 사랑해 ,,보물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