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08 23:35

지연님 진작 알았더라면 더 많이 기도했을텐데.. 죄송하구요.. 힘내세요..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제가 믿는 그 분께 기도합니다... 마눌아! 힘내... 늘 마눌이가 사랑하는 어머니위해 기도하는 거 잊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