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08 00:46

결혼을 하고도 자식을 낳기 전에는 어머니가 그리 큰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부족하지만 내 아이를 기르면서 진정 어머니의 사랑에 늘 감사하며 눈물 짓게 되더군요.. 받은 사랑을 준 사람들에게 다 돌려 드릴 수 없다는 것이 늘 안타까워요... 레베카님의 친구분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