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06 23:47

울 아들이 컴을 끄기 전에 잠깐 들어왔더니..토토로의 선물이 나를 기다려줬네..ㅋㅋ " 아낙"의 열렬한 팬이 였던 나에게 울 아저씨가 프로포즈 할때 음악 '바'에서 신청곡으로 들려줬던 곡이라눈..ㅋㅋㅋ 감회가 새롭네..지금도 울 아저씨랑 드라이브 할땐 꼭 틀어준다눈..토토로야~~추억 되새김질 하게 해줘서 땡~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