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0.06 01:31

신이는 지금 잘하고 있단다. 사람들은 항상 주어진 상황들에 만족을 못하고 산다. 그건 언니도 마찬 가지단다. 기다림과 인내를 이루지 못하지...아픈 만큼 성숙할거야. 자 우리 앞에는 미래의 소망이 있지? 그 앞을 향하여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