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0.05 23:58

반짝 스타가 난무하고 한 두편의 드라마로 하늘을 찌를듯한 인기를 얻는 연기자가 가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우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건 찰나의 인기와 무성한 질책에 꺽이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반성할 부분과 노력해야할 부분을 잘 알고 계시다는거겠죠..해가 거듭 될수록 수많은 노력에 박수가 더해지는 아름다운 배우...최~지~우...우리는 그녀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