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미혜

2002.10.04 12:19

몽님..정말 오랫만이어요..잘지내시져?? 어제 민철과 연수가 보고싶어 놀러 갔다가 몽님 작품에 감동하여 그리움만 더하다 왔눈데..이렇게 선물까정 들고 와주셨네요..스크린에서 두분을 볼수 있는 날이 오겠져^^ 즐거운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