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0.01 22:21

토토로 ! 한달만인 것 같구나. 유인숙님의 시에서 낙엽처럼 자신이 태어난 삶의 의미를 다할때 , 그것이 아무리 하찮은 삶일지라도..값진 것일거야. 토토로 늘 게시판의 풍성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 가을을 풍요롭게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