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9.30 19:15

언니의 항상 허접하다는 겸손의 말이 더 언니를 친근감 있게 만든다눈.....언니 정말 수고했어요 백만불짜리 컴두 사구 이제 더 이쁜 작품 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