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9.30 13:13

주변에 창피한 줄도 모르고 소리내어 웃고 있어요.. 봄비님 이름처럼 상큼하고 멋진 분이군요? 우아한 보물이 옆에 계셨군요.. 행복한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스타지우의 성장과 성숙에 대한 깊은 토의만 하기로 하죠! 봄비님을 회장으로... 다들 의의 없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