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2.09.30 20:12

정아님..안녕~ 저도 요즘 이쁜 동생 키우느라...애기를 맨날 보구있지요~ 어찌나 헤맑고 이쁜지..우리들도 어렸을때 그리 이뻤을라나~~호호~~ 힘든 하루였을텐데..피곤함을 뒤로하고 여기 들러 흔적남기구 가주셔서 고맙네요..^^ 늦은 메모지만 고마움으로 꼬리 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