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9.26 15:07

들국화님.. 이 가을 가장 바쁘실땐가봐요.. 여기 저기 작은 봉우리 피우며 아름답게 피었을 모습을 그리며 행복해 지네요.. 생각지 못한 시간에 누군가 나를 기억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잘 아시면서... 소식 자주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