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09.25 17:55

밀어주고 당겨주고 후후후~~우리그러고 살자 ..실망할때도 .섭섭할때도 ,조금만 조금만 ,양보하면서 언제나 상냥해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우리 지연이 ..만나게 해준 우리지우 ,정말 한시도 잊은적이 없단다..언니들이 잘 할께~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으니까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