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맘

2002.09.23 17:05

가을나그네님...제가 생각이 짧았나보네요..전..그냥..저의 빈자리로 동생들이 무거운맘을 느낄까봐..편해지라는 맘이었습니다...제가 그내용은 수정하겠습니다..자꾸만 제맘과 틀리게 해석되어지는거 같아 저도 맘이 아프네요...저보다 둘의 무거운맘 누가 더 알까요? 많이 둘에게 미안한 맘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