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09.23 17:02

아린아 맘놓고 아린이라 불러야 되겠다 ,한때는 운영자님이라 말 놓기도 그랬는데 후후~~마음이 글이 이젠 버거워 보이지 않아 언니도 마음이 놓이는구나 ,아린아 짐 벗은 소감이 어때? 그래도 가족으로에 끈은 계속 이어질테니 우리 식구 맞는거지? 지우가 있어서 우린 코를 꿴거야 ㅋㅋㅋㅋ내눈을 비켜 가는지 광고도 한번도못보고 속상해 죽겠다눔 ㅎㅎㅎ글쎄 우리운영자님들이 아린씨 부탁 들어줄려나 ㅋㅋㅋㅋㅋ추석에 보름달 못 봤는데 아린이 얼굴 보여주라눔 ㅋㅋㅋ얼만한 보름달인가 후후후~~저녁도 해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