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9.23 13:26

언니글 읽으면 나도 모르게 입 주변에 미소가.. 지우언냐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빼곡하게 채여있거든.. 나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 볼까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