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23 07:06

그려~~도독 글이 맞네...ㅋㅋㅋ 우리들의 깊은병..울 홈을 사랑하는 보물이의 맘이 도독 글을 쓰게 만든거여........ㅋㅋㅋ 나두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에 포함이 된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