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9.20 21:22

애정아.. 오랫만~! 네가 보여준 행운의 네잎 클로바.. 정옥언니와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추억이 떠오르는구나.. 근데도 난 늘 네잎 클로버를 찾지 못해 늘 세잎에 한잎을 붙여 네잎을 내가 직접 만들기도 했었지;; ㅎㅎ 아..생각난다;; 애정아~ 추석 잘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