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18 22:35

에궁~문형이가 아픈거야~~그래서 어제 쳇방에 안들어왔구나...넘 착한 며느리 생활을 하는 문형이 대 식구를 챙기느라 몸살놨다벼...맘 아퍼..바다야~너의 친구사랑이 느껴진다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