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2002.09.17 12:21

언니...넘 갑자기라 무슨 말을 해야될지...하지만 언니가 선택한 일이니만큼 후회는 하지 말았음 좋겠어...1년 넘게 울 스타지우 지켜주구 버팀목이 되어줘서 넘 고마워~~운영자는 그만 두더라도 가족으로 더 친근하게 자주 봤음 좋겠어~~^^많이 아쉽지만 그동안 운영하느냐 수고 많았습니다~~언니 구럼 좋은 하루 되구 즐건 한가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