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10 20:25

현주씨 항상 발빠른 움직임이 고맙네요. 그렇죠? 지우씨가 그냥 말없이 떠날리가 없죠? 우리모두 한마음인데 건강하게 잘하시고 오도록 화이팅!!!!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