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09.10 17:39

저두 바램이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 완성도 높은 작품과 지우님의 연기를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더욱 더 격려와 위로를 주는 팬이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