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08 16:58

ㅎㅎㅎㅎ 언니 말리수 없는 우리들의 공통 된 병이래닌까요..ㅎㅎㅎ 일요일인데 어찌 형부랑 집에 계신거예요~~난~어제밤에 언니가 한일을 알고 있다~~ㅎㅎㅎ 남은시간 형부랑 잘지내시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