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9.05 11:41

얼굴 한번 말한번 섞지 않았는데 우리들이 서로를 챙기고 걱정하고 같은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하는리 내리신 축복중에 인연이란 것이 있더군요 ㅎㅎㅎ열달을 혼자 엄마 뱃속에서 그리고 세상에 나와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부부인연 ,,친구인연 ,사회인연 ..그리고 우리들 ..넷상이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말이 넘 길었죠 ㅎㅎㅎ매일 한결 같이 글 올리고 음악 올리는 우리 토토님 정말 이뻐요 ,,우리인연 지우 안에서 소중히 가꿔요 오래도록 ~~~하루도 행복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