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8.31 03:56

차차야, 오랫만에 바가지 머리 지우을 보니, 또 새롭다. 이때 너무 재미있게 봤다눈. 아직도 가슴이 가슴이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유행어)콩콩 뛴다눈.잘 봤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