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2002.08.30 20:53

저는, 이 곳의 눈팅족에 거의 가깝지만 지우님을 좋아하고여러분들의 따뜻하고잔잔한 마음씨들이 좋아서 늘 온답니다. 그리고 운영자이신 현주님, 홈을 참 정겹게 이끄시는것 같아요.모습도 이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