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2.08.30 20:36

시간흘러가..먼훗날..삶이 힘겨울때..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해요.. 그게 진짜 가족이잖아요.. 이렇게 가족이 될수있는 이곳이 참 좋구, 이사람들을 사랑하고, 감사해요..이제 고맙다는말..안해도 돼요.. 가족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