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8.30 18:11

보물언니 그리고; 우리 이쁜 동생들;; 정말 고마워요~ 아공.. 감동; 게시판 첫 제목줄에 내 이름이 있으니까; 뭉클 해지네요;; ^-^* 다들 감사해요; 내일 졸업식이긴 한데;;; 학교를 떠나는게 섭섭한지;; 하늘에서 누군가 엄청 우나봐요;; 내일도 오늘처럼 엄청 온다더군요~ 이제 진정한 사회인이 되기 위해서;; 여기저기 뛰어 다녀야 겠어요;; 근데;; 여니님 ...ㅡ,.- .... 어디계신가요;; ^^;; 다들 사랑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