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2002.08.30 17:38

명이언니~~졸업 무지무지 추카하구!!!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해....졸업선물두 없네..정말 미안...그래두 내 마음의 선물 받아줘~~~사랑해...그리구 호텔리어 꼭 할 수 있을꺼야..정말루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