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8.26 19:03

ㅋㅋㅋ 떠오르고 싶어하지 않던 보물이의 모습을 결국은 신랑이 올려줬구만요..ㅋㅋㅋ 글을 읽다보닌까요..보물이 신랑이 하는 말이 들려요.이상타?? ㅋㅋ "귀여운 아들과 딸 그리고 나는 항상 당신 품안에 있답니다" 라고 말하는것 같애요.가실줄 모르는 보물이네 부부의 사랑이야기 ㅋㅋ 환한 웃음이 담긴글이네뇨..부럽당~~~그래도 지연이 댓글까지 신랑 자랑을 넘~~심하당~ [댓글을 예술적으로 표현 할려고 노력했지만..ㅋㅋ 돌은 던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