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8.16 22:18

지우님도 이해해줄거라 믿으며...운영자가 앞으로 더 주의깊게 지켜보겠습니다. 기분 얼른 푸시고....그런글보단...우리 가족의 따스함이 듬뿍 든 글들 읽으시고 다시 마음 평화로와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