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08.21 00:53

캔디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저희도 남편과 딸이 찜질방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첨에 저도 좀 별로 였는데..자주 가니까 좋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