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8.15 08:41

토토로님 하이~~~제가 제일 먼저 꼬리잡네요 ㅎㅎㅎ아침부터 엄마생각 나게 하구 ㅎㅎ난 엄마 한테 할 말이 참 많은데 ㅎㅎ물어 볼것도 많구 ,,투정도 부리고 싶은데 안계시네요 ㅎㅎㅎ자식이 생겨서 부모맘 이제야 알것같은데 해 드릴것도 너무 많은데 ㅎㅎ어머니 한테 많이 미안해요 ..토토로님 어머니한테 잘 하시라눔 저처럼 후회하지 말구 ,,싱숭생숭 하지 마시고 오늘도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