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2002.08.14 22:54

매일매일 통화하며 나의 사소한일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친구라는 거 참 소중하지.... 기쁘거나 슬플때 함께할 수 있는 친구.... 그래 주영아 그 친구도 알거야 주여의 마음을.... 이 시간에 왠지 들어오고 싶더라니 주영이 오랜만에 보니 기쁘네 좋은 꿈 꿔. 꿈에서 그 친구 꼭 만나길....